유아부
6 – 7세
매트 위에서 구르고 버티는 것부터. 기술보다 몸 쓰는 재미와 차례 지키는 법을 먼저 익힙니다.
- 기초 낙법
- 균형·협응 놀이
- 인사와 차례
SINCE 2003 · NEOUL JUDO
넘어지는 법부터 배웁니다
유도는 던지는 기술이기 전에 떨어지는 기술입니다. 처음 석 달은 낙법만 합니다. 그 석 달이 다음 십 년을 만듭니다.
구미카타 · 組み方
한 손은 깃, 한 손은 소매. 잡는 순간 이미 절반은 정해진다. 상대보다 먼저, 그리고 편하게 잡는다.
무엇을 가르치는가
유도장에 처음 오는 분들은 대개 던지는 걸 배우러 옵니다. 그런데 우리가 가장 먼저, 가장 오래 가르치는 건 넘어지는 일입니다.
매트에 등을 대고 팔로 바닥을 때리는 동작을 수백 번 반복합니다. 지루합니다. 하지만 그 동작이 몸에 붙고 나면, 길에서 미끄러져도 머리를 안 부딪칩니다. 유도의 쓸모는 거기서 시작합니다.
던지는 기술은 그다음입니다. 상대를 넘기려면 먼저 내 중심을 지켜야 하고, 내 중심을 지키려면 무너지는 감각을 알아야 합니다. 그래서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.
수련 과정
반은 나뉘지만 순서는 같습니다. 낙법이 몸에 붙은 다음에 메치기로 들어갑니다.
6 – 7세
매트 위에서 구르고 버티는 것부터. 기술보다 몸 쓰는 재미와 차례 지키는 법을 먼저 익힙니다.
8 – 13세
낙법을 정확히 만들고 메치기 기본 다섯 가지로 들어갑니다. 승급 심사를 목표로 수련합니다.
14 – 19세
실전 난투(랜도리) 비중이 올라갑니다. 대회 출전을 원하는 수련생은 별도 반으로 묶어 준비합니다.
20세 이상
운동이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. 체력과 가동 범위부터 만들고, 각자 속도에 맞춰 기술을 얹습니다.
시간표
휴관일입니다.
* 시간표는 분기마다 조정됩니다.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.
관장
아이가 울면서 매트에 앉아 있을 때, 일으켜 세우는 것보다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더 어렵습니다. 유도는 그걸 배우는 운동입니다.
대회 날보다 평일 저녁이 더 중요합니다. 매트에서 보내는 보통의 시간들입니다.
오시는 길
체험 수련은 예약 없이도 됩니다. 도복은 빌려드리고, 운동할 수 있는 옷만 입고 오세요.